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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재테크7

맞벌이 부부의 투명한 돈 관리 - 가계부 어플 '편한가계부' n년 사용 후기 ​1. 뱅크샐러드에서 편한 가계부로, 맞벌이 부부의 새로운 관리 시스템​우리 부부는 결혼 후 지금까지 서로의 수입을 하나로 모아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맞벌이 가구 중에는 각자의 수입과 지출을 별도로 관리하며 생활비만 각출하는 경우도 많지만, 13년 차 리더로서 제가 가진 자산 관리의 핵심은 '통합과 투명성'이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공인인증서 연동을 통해 모든 자산이 자동으로 업로드되던 '뱅크샐러드'를 사용했습니다. 당시에는 부부간 자산 공유 설정이 자유로워 서로의 경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보안이 점차 강화되면서 본인의 내역만 자동화되도록 시스템이 변경되었고, 부부가 실시간으로 전체 자산을 공유하며 관리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느껴.. 2026. 4. 12.
퇴사 전에 꼭 알아야 할 DC형 퇴직연금, ISA, IRP 차이점 ​1. 방치하던 퇴직연금을 직접 들여다보기 시작했어요직장 생활 13년째인데, 솔직히 말하면 퇴직연금은 한동안 그냥 방치하고 있었어요. 회사에서 알아서 굴려주겠거니 하고 신경을 안 썼거든요. 그러다 조만간 퇴사를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내 퇴직연금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지?" 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들여다봤어요.저는 DC형, 그러니까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인데 이게 본인이 직접 운용해야 하는 구조더라고요. 그냥 두면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여서 수익률이 거의 없는 상태로 쌓이고 있었어요. 그걸 보고 나서 ETF로 바꿔서 직접 운용해 보기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모바일 앱에서도 포트폴리오 확인이 되고 매매도 가능하니까 바쁜 워킹맘 입장에서 부담이 덜했어요.공부해 보니 DC형은 위험자산을 .. 2026. 4. 7.
다음 증여는 유기정기금으로 - 목돈 없이 소액으로 시작하는 자녀 증여 ​1. 1차 증여를 마치고 나서 유기정기금을 알게 됐어요​두 아이들의 1차 증여를 마치고 나서 "다음엔 어떤 방식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에 유기정기금 증여라는 걸 알게 됐어요. 이름부터 생소해서 처음엔 뭔 말인지 전혀 몰랐는데, 찾아보니 생각보다 개념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간단히 말하면 "앞으로 10년 동안 매달 얼마씩 줄게"라고 미리 신고해 두는 방식이에요. 미래에 줄 돈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서 신고하기 때문에, 단순히 매달 이체하는 것보다 세금 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목돈을 한꺼번에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달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저한테는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증여라고 하면 뭔가 큰돈이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인데, 생각보다 현실적인 금액으로도 시작이 가능하다는.. 2026. 4. 1.
아이들 계좌에 들어온 배당금, 이렇게 다시 굴리고 있어요 ​1. 소액 배당금을 그냥 도지 않고 바로 재투자하기 시작했어요두 아이 계좌에 해외 주식을 담고 나서 처음으로 배당금이 들어왔을 때, 솔직히 금액이 너무 적어서 당황했어요. 몇 달러 수준이었거든요. 주식 한 주를 사기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 그냥 계좌에 현금으로 놔뒀어요. 종목을 여러 개로 나눠 담다 보니 배당금도 파편처럼 쪼개져서 들어오는 상황이었고, 한동안은 그냥 쌓아두기만 했어요.그러다 소수점 투자라는 방식을 알게 됐어요. 단돈 1달러라도 주식을 0.001주 단위로 쪼개서 살 수 있는 방식이에요. 이걸 알고 나서 배당금이 들어오는 즉시 해당 종목을 소수점으로 추가 매수하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금액이 적어도 바로 자본으로 전환하면 보유 주식 수가 늘어나고, 다음번엔 조금 더 많은 배당금이 들어오는 .. 2026. 3. 30.
아이들 청약통장 대신 주식을 선택한 이유 - 2026년 개편된 제도를 보고 내린 결론 ​1. 청약 제도가 바뀌었지만 저는 다른 선택을 했어요2026년 기준으로 미성년 자녀 주택청약통장의 납입 인정 한도가 월 25만 원으로 올라가고, 인정 기간도 5년으로 늘어났어요.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아, 아이들 청약통장도 채워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만 14세부터 매달 25만 원씩 5년을 채우면 성인이 되는 시점에 1,500만 원의 납입 인정액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숫자만 보면 꽤 매력적인 조건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근데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의문이 생겼어요. 청약통장은 기본적으로 저축성 예금이라 금리가 낮아요. 자산이 가장 빠르게 불어날 수 있는 시기에 1,500만 원을 낮은 금리에 5년 이상 묶어두는 게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같은 돈을 주식 시장에 넣어뒀을.. 2026. 3. 30.
키움증권으로 아이 계좌 소수점 투자 시작하는 방법 ​​1. 소수점 투자가 뭔지, 직접 써보고 나서 알게 된 장점들​처음 해외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 가장 큰 벽이 주당 가격이었어요.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 주식이 한 주에 수십만 원씩 하니까 소액으로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소수점 투자라는 걸 알게 됐어요. 주식을 1주 단위가 아니라 0.001주처럼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살 수 있는 방식이에요. 단돈 1달러로도 세계 1등 기업의 주주가 될 수 있다는 게 처음엔 신기했어요. 저는 신한투자증권에서 처음 이 서비스를 접했는데, 소액으로도 포트폴리오를 분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아이들 계좌에도 이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요. 아동수당이나 세뱃돈 같은 소액이 들어올 때마다 바로 소수점 투자로 우량주를 조금씩 사 모으고 있거든.. 202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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