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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증여세3

아이들 계좌에 들어온 배당금, 이렇게 다시 굴리고 있어요 ​1. 소액 배당금을 그냥 도지 않고 바로 재투자하기 시작했어요두 아이 계좌에 해외 주식을 담고 나서 처음으로 배당금이 들어왔을 때, 솔직히 금액이 너무 적어서 당황했어요. 몇 달러 수준이었거든요. 주식 한 주를 사기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 그냥 계좌에 현금으로 놔뒀어요. 종목을 여러 개로 나눠 담다 보니 배당금도 파편처럼 쪼개져서 들어오는 상황이었고, 한동안은 그냥 쌓아두기만 했어요.그러다 소수점 투자라는 방식을 알게 됐어요. 단돈 1달러라도 주식을 0.001주 단위로 쪼개서 살 수 있는 방식이에요. 이걸 알고 나서 배당금이 들어오는 즉시 해당 종목을 소수점으로 추가 매수하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금액이 적어도 바로 자본으로 전환하면 보유 주식 수가 늘어나고, 다음번엔 조금 더 많은 배당금이 들어오는 .. 2026. 3. 30.
주식증여 vs 현금증여 - 두 아이에게 다르게 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 ​1. 첫째는 주식으로 증여했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첫째 아이한테는 제가 회사에서 받은 자사주를 활용해서 주식으로 증여를 했어요. 당시에 현금이 한꺼번에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갖고 있는 주식을 바로 아이 계좌로 넘겨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우량 자산을 현금 없이도 바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게 주식 증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마침 회사가 상장하면서 받은 자사주가 있었고, 이걸 활용하면 현금 부담 없이 아이한테 자산을 넘겨줄 수 있겠다 싶었어요.그런데 막상 해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 바로 증여 가액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였어요. 상장 주식은 주식을 넘겨준 날의 주가로 증여액이 결정되는 게 아니라, 증여일 전후 2개월씩 총 4개월의 종가 평균으로 가액이 결정돼요.. 2026. 3. 24.
자녀 증여세 면제 한도와 신고 방법 - 10년 주기 활용법부터 실수 방지까지 ​1. 미성년 자녀 증여, 10년 주기로 한도가 리셋돼요​아이 명의로 세뱃돈이나 용돈을 모아두다 보면 "나중에 이 돈을 아이가 쓸 때 세금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그 고민을 하면서 증여세 공부를 시작했어요. 알아보니 우리나라 세법상 미성년 자녀한테 세금 없이 줄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어요. 핵심은 10년 합산이라는 개념이에요. 미성년 자녀는 10년 합산 2,000만 원, 성인 자녀는 10년 합산 5,000만 원까지 증여세 없이 줄 수 있어요.예를 들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2,000만 원을 증여하고, 10년 뒤에 다시 2,000만 원을 증여하면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에 이미 4,000만 원의 원금을 세금 없이 물려줄 수 있어요. 여기에 주식이나 ETF 투자 후 수익까지..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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