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서재화1 거실에 도도존 만들기 - 아이가 스스로 책 읽는 공간을 만든 방법 1. 매일 책 읽어주던 루틴에서 스스로 읽는 공간으로저희 집은 매일 저녁 아이들 재우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루틴이 있어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이어온 습관인데, 이게 쌓이다 보니 책을 가까이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어요. 그런데 첫째가 만 5살이 되면서 한글을 제법 읽을 줄 알게 됐어요. 엄마가 읽어주던 책을 혼자 소리 내서 읽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스스로 책을 꺼내서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저희 집은 평일에는 TV를 볼 수 없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심심한 시간에 자연스럽게 다른 걸 찾게 되는데, 그 시간에 책으로 손이 가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억지로 읽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심심할 때 자연스럽게 책을 꺼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 2026.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