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기1 철학관 대신 선택한 셀프 작명 어플 '넴유베'활용기 - 아이 이름부터 개명까지 1. 13년 차 워킹맘의 합리적 의심: 왜 철학관 대신 어플이었나아이의 이름을 짓는 일은 부모가 줄 수 있는 첫 번째 선물이자 평생의 축복입니다. 2020년생인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저와 남편은 마음에 드는 한글 이름을 먼저 정하고, 그 의미에 맞는 한자를 정성껏 골라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사주와 성명학에 대해 조금 더 깊은 관심을 두게 되었고, 둘째 아이의 출산과 첫째 및 남편의 개명을 고민하면서 '작명'이라는 영역을 새롭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철학관을 찾아볼까도 생각했지만, 발품을 팔아도 믿을 만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철학관들도 결국 특정 작명 프로그램을 돌려 이름을 뽑는다는 소문을 듣고 나니, "어차피 정해진 성명학.. 2026.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