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실전후기1 주식증여 vs 현금증여 - 두 아이에게 다르게 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 1. 첫째는 주식으로 증여했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첫째 아이한테는 제가 회사에서 받은 자사주를 활용해서 주식으로 증여를 했어요. 당시에 현금이 한꺼번에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갖고 있는 주식을 바로 아이 계좌로 넘겨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우량 자산을 현금 없이도 바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게 주식 증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마침 회사가 상장하면서 받은 자사주가 있었고, 이걸 활용하면 현금 부담 없이 아이한테 자산을 넘겨줄 수 있겠다 싶었어요.그런데 막상 해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 바로 증여 가액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였어요. 상장 주식은 주식을 넘겨준 날의 주가로 증여액이 결정되는 게 아니라, 증여일 전후 2개월씩 총 4개월의 종가 평균으로 가액이 결정돼요.. 2026. 3. 24. 이전 1 다음